서울 성북구가 6월 8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근로청년의 자립 지원을 위한 ‘2026년 희망두배 청년통장’ 가입자를 모집한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매월 15만원을 2년 또는 3년간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만큼 추가 적립해주는 사업이다. 근로 청년의 목돈 마련과 경제적 자립, 미래 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2026년 서울시 모집인원은 1만명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2026년 5월 26일 기준 성북구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1991~2008년생)이다. 최근 1년간 3개월 이상 근로했거나 현재 근로 중이어야 하며, 본인 근로소득은 세전 월평균 255만원 이하여야 한다.
부양의무자인 부모 또는 배우자의 소득은 연 1억원 미만(세전 월평균 834만원), 재산은 9억원 미만이어야 신청 가능하다. 청년 자영업자와 프리랜서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서울시복지재단 자산형성지원사업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최종 선발자는 11월 3일 서울시복지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선발자는 저축액 매칭 지원과 함께 서울시복지재단이 제공하는 금융교육과 재무컨설팅 프로그램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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