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가 지역 창업기업의 나눔 실천으로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성북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입주기업인 ㈜라파앤코(대표 진선희)가 암환자를 위한 저자극 화장품 200여 개를 성북구청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암 치료 과정 중 겪는 피부 부작용 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한 물품 지원으로, 저소득층 암환자의 피부 건강 관리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파앤코는 2024년 성북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에서 창립된 기업으로, 암 경험자의 삶의 질 개선을 목표로 항암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피부 부작용을 완화하고 일상 회복을 돕는 저자극·항암 전용 화장품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성북구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지역 내 창업기업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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