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보뉴스 HOME
2026년 10월 22일 [목요일]
  • 서울특별시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 부산광역시
  • 대구광역시
  • 인천광역시
  • 대전광역시
  • 울산광역시
  • 세종특별자치시
  • 강원특별자치도
  • 경기도
  • 충청북도
  • 충청남도
  • 경상북도
  • 경상남도
  • 전북특별자치도
  • 제주특별자치도
  • 영상단

영상단 갤러리

12345
참여중심 뉴스통신사, 한국공보뉴스

성북구, 고려대 안암역 일대 ‘고대 골목형상점가’ 신규 지정

SNS 공유하기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고려대학교 안암역 일대를 ‘고대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

 

이번 지정은 지역 상인들의 자발적인 조직화와 상권 활성화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향후 체계적인 상점가 육성의 기반이 될 것으로 성북구는 보고 있다.

 

‘고대 골목형상점가’는 안암역 3번 출구부터 안암오거리 인근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총면적 9,314㎡에 205개 점포가 밀집한 대학가 중심 상권이다. 고려대학교와 인접해 학생과 청년층 유동인구가 많고, 음식점과 소매점, 생활밀착형 업종이 혼재돼 있다.

 


지정에 따라 해당 상점가 내 점포에서는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물가 상황 속에서 학생과 인근 주민의 소비 부담 완화와 함께 상인들의 매출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

 

성북구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상권 환경 개선, 공동 마케팅, 축제 운영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재일 고대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장은 2026년 1월 22일 열린 지정서 전달식에서 이번 지정을 계기로 상인 간 단합을 강화해 상점가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고대 골목형상점가가 대학가 특유의 젊은 에너지와 지역 상권의 잠재력을 함께 지닌 곳이라며, 지속 가능한 골목형상점가 모델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p6075@naver.com
저작권자(c) 한국공보뉴스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본 기사는 한국공보뉴스와의 계약없이 전문 또는 일부의 전재를 금합니다.
뉴스미란다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한국공보뉴스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kpnnews@naver.com) / 전화 : 1588-9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