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보뉴스 HOME
2026년 10월 22일 [목요일]
  • 서울특별시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 부산광역시
  • 대구광역시
  • 인천광역시
  • 대전광역시
  • 울산광역시
  • 세종특별자치시
  • 강원특별자치도
  • 경기도
  • 충청북도
  • 충청남도
  • 경상북도
  • 경상남도
  • 전북특별자치도
  • 제주특별자치도
  • 영상단

영상단 갤러리

12345
참여중심 뉴스통신사, 한국공보뉴스

강북구, 구민 마음건강 돌봄 나서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추진

SNS 공유하기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구민에게 7월부터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국민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정신건강 문제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국가적인 문제로 삼아 적극적인 해결에 나서고자 추진됐다.

 

지원대상은 심리상담이 필요한 강북구민으로, 심리검사 및 전문 심리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단, 심각한 심리적 문제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가 우선적으로 필요한 경우나 다른 지원서비스를 지원받고 있는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바우처 방식으로 총 8회(회당 최소 50분 이상) 제공된다. 서비스는 제공인력 자격 기준에 따라 1급 및 2급 유형으로 구분되고, 이용 가격은 1회당 1급 유형은 8만원, 2급 유형은 7만원이다. 본인 부담금은 소득수준별로 차등 적용되어, 1회당 8,000원부터 24,000원이다.

 

희망자는 2024년 7월부터 주민등록상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되고, 선정된 구민은 본인의 주소지에 상관없이 제공기관을 선택하여 서비스 제공을 신청할 수 있다. 지역별 제공기관 현황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포털(www.socialservice.or.kr)에서 검색이 가능하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복잡한 사회와 치열한 경쟁 속에서 마음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p6075@naver.com
저작권자(c) 한국공보뉴스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본 기사는 한국공보뉴스와의 계약없이 전문 또는 일부의 전재를 금합니다.
뉴스미란다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한국공보뉴스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kpnnews@naver.com) / 전화 : 1588-9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