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사람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온 성북구(이승로 성북구청장)가 지난 23일 서울성북미디어문화마루에서 ‘복지 분야’를 주제로 ‘2023 현장구청장실 톡(TALK) 터놓고 이야기합시다’ 4회차를 운영했다.
어르신일자리 참여자 및 관련 시설 종사자 등 주민 300여명과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들이 참여했다. 어르신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서로의 의견을 듣고 함께 해결방안을 찾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청바지를 입고 무대에 오른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청바지”라고 외치자 모든 참여자들이 이구동성으로 “청춘은 바로 지금”이라고 답하며 ‘어르신이 활기차고 당당한 성북’을 만들기 위한 각오를 다졌다.
이어서 온·오프라인을 통해 사전 접수된 5건의 주민제안에 대한 토론이 이뤄졌다. ’어르신일자리 참여자 교육방법 개선‘ 및 ’어르신 일자리 확대‘, ’노인복지관 확충‘ 등 다양한 안건으로 구성되었다.
어르신일자리 사업 참여 현실에 대해 공감하며 작은 불편 사항부터 정책 반영이 필요한 내용까지 다양한 내용에 대해 함께 고민했다. 더불어 어르신일자리에 대해 깊은 애정을 가진 이승로 구청장의 답변을 들을 수 있었다.
주민제안에 대한 토론이 끝나고 이어진 즉문즉답 시간에는 더욱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시니어클럽의 환경 개선 및 인력확충, 성북구의 향후 어르신일자리 및 노인복지 대책 등 심도 있는 주민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이승로 구청장은 어르신 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구 자체의 방안 마련뿐만 아니라 상위 기관과의 협조를 통한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이날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금까지 이 사회를 일구고 끌어오신 어르신들에게 무한한 존경심을 표한다”며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품격 있는 노후를 위해 여러 방면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etter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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