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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언! 고영열! 성북구가 흥에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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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https://kpnnews.edge.naverncp.com/202406150606001718442360792 


2021년 폭발적 관심과 인기를 끌었던 <성북국악페스티벌 풍류마치>가 올해도 찾아온다!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10월 14~15일 이틀간 길음뉴타운 소재 서울성북미디어문화마루 꿈빛극장에서 <성북국악페스티벌 풍류마치>를 진행한다. 


2021년 성북구가 처음 선보인 ‘풍류마치’는 장사익, 공명 외 우리 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아티스트의 수준 높은 공연으로 성북구를 흥의 도시로 물들인 바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풍류마치의 예술감독을 맡은 대금·소금 연주자 한충은 씨는 “이 시대의 국악을 나타내면서도 미래지향적인 공연이 중장년층은 물론 MZ 세대까지 함께 매료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풍류마치의 첫째 날인 <마치마루>는 10월 14일 금요일 오후 8시, 둘째 날인 <마치클럽>의 무대는 10월 15일 토요일 오후 5시에 시작한다. 


<마치마루>에서는 우리음악을 근본으로 예술성과 대중성을 함께 확보한 정상급 아티스트가 무대를 이끈다. 피아노로 통하는 크로스오버의 대가 양방언과 소리꾼 고영열의 만남이 일찍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예로부터 전해오는 우리 토속 지방굿을 실험적인 현대음악으로 재해석한 <마치클럽>에서는 제주굿, 황해굿, 진도굿을 대표하는 팀들이 무대에 오른다. 펑키한 음악 컨셉을 활용해 제주의 추는 굿을 표현한 Punk-Daze. 테크노와 황해굿의 닮은 점을 디제잉으로 풀어낸 64ksana. 소리·타악·기악·연희 등을 새롭게 재창조하여 진도굿을 보여주는 우리소리 바라지까지 세팀의 흥을 느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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