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위한 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사용 계획
한국전력공사 강북성북지사(지사장 박우근)가 성북구 취약계층 아동의 생활안전과 가족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후원금 700만 원을 전달했다.
16일 성북아동청소년센터를 찾은 한국전력공사 강북성북지사 관계자는“장기화된 코로나19로 지역 사회가 많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럴 때 일수록 지역 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후원금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말하였다.
이날 한국전력공사 강북성북지사가 전달한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탁을 통해 성북구 드림스타트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교육·문화 프로그램 ‘에너지 업! 드림 업!’ 운영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에너지 업! 드림 업!’ 프로그램은 6~12월 사이 생활안전교육 및 안전용품 지원, 작은 음악회, 가족놀이현장 체험활동 지원, 연말 크리스마스 가족 문화 행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생활안전교육 및 안전용품 지원은 한국전력공사는 물론 소방서도 함께 협력한다.
성북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일상 속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아동의 생활안전교육부터 몸도 마음도 건강한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기업과 함께 고민하며 추진하여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better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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