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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린이날, ‘집콕’ 생활 벗어나 안전하고 신나는 ‘성북구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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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https://kpnnews.edge.naverncp.com/202405190546001716108360976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5월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4일 ~ 5일 이틀간 잊을 수 없는 어린이날을 선사해 큰 화제다. 아동청소년이 주인공이 된 이날, 가족·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제12회 아리랑동요제 및 제8회 어린이 친구(親區의) 페스티벌이 열렸는데, 어린이들이 오랜만에 ‘집콕생활’을 벗어나 한바탕 알차게 놀았다는 평가다. 

 

성북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어린이들이 즐겁게 뛰놀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소규모, 비대면 위주로 ▲놀콕! 소규모 놀이터 ▲집콕! 놀이 KIT ▲ 청콕! 1일 구청장실 ▲차콕! 자동차 극장, 4개의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먼저 ‘집콕! 놀이 KIT’를 통해 사전에 신청 받은 100가정에 놀이 KIT를 배부해 가정에서 안전하게 놀이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놀콕! 소규모놀이터’에서는 사전예약을 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관내 청소년 놀터 6개소,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문화누림센터에서 소규모로 놀 수 있는 소규모 놀이터 열었다.

 

성북구에는 다양한 청소년 시설이 많은데, 6곳의 청소년놀터(직영시설)와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열기구방명록, 거미줄통과, 말랑말랑미끄럼틀, 쌀쿠키만들기 등의 체험이 이루어졌다. 성북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야외무대에서 열린 축하공연에 이어 다양한 레트로놀이, 뉴트로놀이체험도 이어졌는데, 특히 ‘성북청소년문화의집 탈출’ 게임에는 이승로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방역상황도 점검하고, 참여 어린이들을 격려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동청소년의 큰 관심을 모은 프로그램은 과연 ‘청콕!’이었다. 직접 일일 구청장이 되는 체험을 하는 ‘청콕!’에선 실제로 성북구청장실을 개방,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직접 아이들에게 업무를 설명하고 경험해볼 수 있게 해 많은 인기를 끌었다.

 

마지막으로 차콕! 자동차극장은 40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장위중학교에서 가족단위 영화를 시청하는 시간을 마련해 어린이날 하루의 대미를 장식했다. 구는 어린이날 진행된 모든 행사를 스케치해 영상으로 담을 예정이다. 

 

이승로 구청장은 “아동친화도시 선도지자체로서 코로나-19로 침체되어있는 우리 아동청소년이 어린이날만큼은 ‘집콕생활’을 벗어나 성북구 곳곳에서 놀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소규모, 비대면 놀이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도 우리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활동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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