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살리는 동네마켓’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빈 페트병(500㎖) 등을 세척 후 가져오면 용기 안에 친환경 세탁세제 또는 섬유유연제를 채워준다. 또한 환경실천동아리 ‘봄봄’의 일회용 플라스틱 대안용품 전시도 볼 수 있다. ‘용기내샵’ 소개 및 홍보와 주민자치회 생활·안전·환경분과위원회의 환경사업 소개 및 캠페인 내용 공유도 이루어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날도서관의 환경도서 전시와 환경 프로젝트 내용 소개 등 각 단체가 추진 중인 환경사업을 알리는 코너도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소정의 체험비를 받고 진행되며, 모금액은 기후 관련 환경단체에 기부된다.
이병한 종암동주민자치회장은 “오는 4월 22일은 ‘지구의 날’인데, 지구는 후손에게 잠시 빌려 쓰고 돌려줘야 할 소중한 공간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에 이번 ‘지구를 살리는 동네마켓’ 행사에서 ‘인간과 자연’, ‘개발과 보전’이라는 대립되는 개념이 조화롭게 양립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보고, 어떻게 미래 세대에게 지구를 아름답고 깨끗하게 되돌려 줄 수 있을지에 대한 대안을 모색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 며 자원낭비와 환경오염 문제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다.
manager@actimesnews.com
저작권자(c) 한국공보뉴스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본 기사는 한국공보뉴스와의 계약없이 전문 또는 일부의 전재를 금합니다.
뉴스미란다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한국공보뉴스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kpnnews@naver.com) / 전화 : 1588-9974
본 기사는 한국공보뉴스와의 계약없이 전문 또는 일부의 전재를 금합니다.
뉴스미란다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한국공보뉴스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kpnnews@naver.com) / 전화 : 1588-9974
- 정치/경제/사회
- 교육/문화/관광
- 보건복지/방재/환경
- 농수축산/산업/개발
- 스포츠/연예
- 읍면동/통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