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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모두를 위한 디자인 공공벤치 ‘휴(休)의자’ 확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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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시범설치 이후 2019년 성북구 전역 확대 적용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지난 2018년 12월에 설치한 보행약자를 위한 공공벤치 설치사업을 2019년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도시비우기로 인해 많은 편의시설물이 사라진 우리 보행환경은 보행약자에게는 많은 불편함을 초래함에 따라 성북구에서는 지난 2018년 모두를 위한 디자인인 유니버설디자인(Universal Design)개념의 보행약자를 위한 공공벤치 ‘휴(休)의자’를 한국산업기술대학교 디자인학부 권오재교수팀과 함께 개발하였고, 시범으로 성북구 안암동, 삼선동, 성신여대 입구, 성북경찰서 앞에 설치하였다.


기사이미지 https://kpnnews.edge.naverncp.com/202404031137301712155050722


‘휴(休)의자’는 높은 구릉지 지역에 많은 어르신들이 살고 계신 성북구의 특성에 따라 구릉지 계단을 오르시다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는 구릉지 계단형과 큰 사거리, 교차로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잠시 쉴 수 있는 보행자를 위한 시설물 통합형 2가지로 개발되었다.

 

‘휴(休)의자’의 특징은 먼지 등 오염되기 쉬운기존 벤치의 단점을 개선한 디자인으로 평상시에는 앉는 부분이 세워져 있어서 언제나 깨끗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무동력 구조를 채용하여 고장 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휴(休)의자’는 기존의 공공시설물(전신주, 신호등 등 지주시설물 및 계단, 화단 등)에 간단히 부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벤치로서 보행에 장해가 되지 않으며, 설치나 수거가 간단하여 필요시 빠른 대응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성북구 관계자는 “공공벤치를 올해 성북구 전역에 확대 설치하여 모두가 편안한 도시 성북구 만들기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해왔다.


better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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