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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관동 자율방재단, 여름철 침수피해 방지 위해 팔 걷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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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환경정화 활동’, ‘긴급 수해복구 지원’ 등 주민의 안전한 삶을 위해 언제나 앞장서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석관동 자율방재단(단장 김영갑)은 여름철 집중호우를 대비하여 지난 13일(월) 오전 10시부터 자율방재단원 25여명이 모여 ‘석계역 지하차도’와 ‘석계역 음식문화거리’ 등 여름철 상습 침수구간에서 빗물받이 자율청소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기사이미지 https://kpnnews.edge.naverncp.com/202403271018321711502312704

석관동은 주택가의 골목이 많다보니 관공서에서 모든 빗물받이를 청소해주기를 기대하기는 쉽지 않다. 이에 석관동 자율방재단에서는 “우리의 안전은 우리의 손으로!!”를 구호로 매년 상습 침수구간에 대하여 자발적으로 빗물받이 청소를 하고 있다.

 

김영갑 석관동 자율방재단장은 “앞으로도 석관동 자율방재단에서는 안전취약지역에 대하여 정기적인 순찰활동을 통하여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복구지원 등 안전하고 살기 좋은 석관동을 만드는데 적극 참여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한편, 지난 2011년 원복희 고문(당시 단장)을 비롯한 20여명의 단원으로 시작한 석관동 자율방재단은 현재 37명까지 확대되었으며, 평소 ‘골목길 환경정화 활동’, ‘긴급 제설 지원’, ‘긴급 수해복구 지원’ 등 석관동 주민의 안전한 삶을 위하여 크고 작은 일에 언제나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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